[헤럴드POP=임채령 기자]다양한 체중조절 레시피가 공개됐다.
26일 밤 8시 45분 방송된 MBC '볼빨간 신선놀음'에서는 '피트니스 마니아 특집 2탄'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성시경은 "강남도 잘 생기고 상화 씨도 미인인데 나중에 만약 아이가 진짜 예뻐서 연예인을 하겠다고 하면 어떻게 할 거냐"고 물었다.
이에 이상화는 "하라고 할 것 같다"며 "아빠를 닮았으면 당연히 노래를 잘하지 않을까 싶다"고 말했다. 이어 "시댁도 노래를 잘하시는데 타고 난거면 하라고 할 거 같다"고 말했다.
그러자 성시경은 "나도 뭐든지 하고 싶은 거 하라고 할 것 같다"면서도 "아빠가 생각할 때 잘 될 것 같은지 안 될 것 같은지 묻는다면 이야기해 줄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이상화는 강남과 싸운 적이 있냐는 질문에 "처음에 청소 대립 때문에 싸운 적이 있다"며 "자꾸 청소하니까 눈치를 보더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도와주려고 해도 제가 하는 게 나았다"며 "처음 그 불만을 이야기하기 전에 한 번 싸웠다"고 밝혔다.
이상화는 "사랑하는 사람과 한 집에서 일어나고 밥 먹는게 신혼의 환상인데 저는 아직까지 깨진 적은 없다"며 "매일 설레고 그런 감정은 이제 없는데 평생의 친구가 생긴 것 같은 느낌이다"고 말했다.
이어 헬스와 육아 콘텐츠 접합으로 구독자 55만 명을 보유한 운동 유튜버 임동규가 등장했다. 임동규는 치팅데이에 먹기 위해 준비한 치치볼을 준비했다.
임동규는 “원래 말랐었는데 운동 시작하고 90kg까지 찌웠다가 직장인 건강검진을 받았는데 너무 안 좋게 나오더라"며 "김종국님 복근을 보면서 나도 저렇게 살아야겠다고 생각하고 운동했다”고 말했다.
이어 임동규 “PT나 트레이너를 한 번도 해본 적이 없다"며 "운동을 좋아해서 계속 취미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김종국에 대해 "신 같은 존재다"라고 말했다.
이어 프로미스나인 노지선이 등장해 뚝딱 타이 누들을 선보였다. 노지선은 "주제 때문에 건강과 관련된 요리를 만들어야 하지만 다이어트할 때는 음식을 맛있게 먹는 게 불가능하다고 생각한다"며 "그나마 맛있게 먹을 수 있으면서 양심을 챙길 수 있게 도와주는 요리가 뚝딱 타이 누들을 선보이게 됐다"고 전했다.
성시경은 "소스가 맛있다"면서 금도끼를 들었다. 하하도 "너무 맛있다"고 말하더니 금도끼를 들었다. 서장훈, 김종국, 이상화도 감탄하며 금도끼를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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