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조은미 기자]로제가 3월 넷째주 1위를 차지했다.
26일 방송된 KBS2 '뮤직뱅크'에서는 브레이브걸스의 'Rollin'과 로제의 'On the ground'가 3월 넷째주 1위 후보에 올랐고 로제가 1위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이날은 아이유가 컴백 무대를 꾸몄다. 4년 만에 뮤직뱅크를 찾은 아이유는 '에필로그'에 이어 '라일락' 무대를 선보였다. 아이유는 화사하고 경쾌한 사운드를 바탕 삼아 '오래 열렬히 사랑했던 연인이 봄의 한복판에서 이별하는 내용'의 가사를 그만의 따뜻한 감성으로 전했다.
슈퍼주니어는 'House Party' 무대가 이어졌다. 이들은 노련한 무대 매너와 유쾌한 연출로 무대를 가득 채우며 노래를 통해 힘든 상황이지만 소소한 일상들을 잊어버리지 말자는 긍정적인 메시지를 전했다.
더해 제시는 카리스마 넘치는 검은색 원피스를 입고 무대에 올랐다. '어떤X'을 통해 제시는 그만의 자신감과 자존감을 가감 없이 솔직하게 풀어냈다.
펜타곤은 'DO or NOT' 무대를 선보였다. 이들은 ‘하든지 말든지'라는 가사를 통해 단순 명료하고 쿨한 매력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조승연은 'FEEL LIKE'를 통해 남녀관계에서 밀고 당기는 사이를 섹시하고 강렬하게 표현했다.
위클리는 'After school' 무대를 통해 톡톡 튀는 ‘K-하이틴'의 진수를 보여줬다. 이들은 감수성을 자극하는 멜로디와 함께 눈 앞에 장면이 그려지는 듯한 가사로 발랄한 매력을 뿜어냈다.
한편 이날 '뮤직뱅크'에는 BDC, GHOST9, MCND, SUPER JUNIOR, VERIVERY, Weeekly (위클리), WOODZ(조승연), 드리핀(DRIPPIN), 미래소년, 소연, 싸이퍼(Ciipher), 아이유, 威神V, 위아이(WEi), 제시 (Jessi), 진해성, 퍼플키스(PURPLE KISS), 펜타곤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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