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혜연 기자]로제가 1위 트로피를 차지했다.
27일 방송된 MBC 음악 프로그램 '쇼! 음악중심'에서는 강미나가 스페셜 MC로 함께했다. 강미나는 "10개월 만에 다시 섰는데 너무 설레고 행복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강미나는 민주, 찬희와 함께 3월 넷째 주 1위 후보로 로제의 'On the ground', 아이유의 'celebrity', 임영웅의 '별빛 같은 나의 사랑아'를 호명했다.
1위 트로피는 로제에게 돌아갔고, 로제는 "제 첫 솔로 데뷔인데 많은 사랑 주셔서 감사드린다. YG 식구들 감사드리고, 테디 오빠 저 1위 했다. 항상 응원해 주시고 멋진 곡 써주셔서 감사드린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헤어, 메이크업 스태프분들, 매니저님들 너무 감사드린다. 멤버들 고맙고 블링크 기다려주고 응원해 주셔서 감사드리고 사랑한다. 앞으로 실망시켜드리지 않는 멋진 가수되겠다"라고 덧붙였다.
이날 아이유와 소연의 컴백 무대가 그려졌다. 아이유는 더블 타이틀곡 'Coin'과 '라일락' 무대로 만개한 봄의 여신 자태를 보여줬다. 완성도 높은 그녀의 무대는 K팝 역사에 한 획을 그었다.
소연은 데뷔 첫 솔로곡 '인터뷰'로 돌아왔다. 소연은 인형 같은 미모와 호소력 짙은 가창력을 통해 치명적인 반전 매력을 뽐냈다. 가슴에 잔잔히 스며드는 '인터뷰'는 팬들에게 깊은 울림을 선물했다.
이어 1위 후보 로제와 임영웅의 무대가 공개됐다. 로제는 'On the ground'를 열창하며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냈다. 청순과 섹시를 오가는 그녀는 천상 아이돌의 위엄을 보여줬다.
임영웅은 '별빛 같은 나의 사랑아'로 트로트 계의 새로운 역사를 써 내려가고 있다. 임영웅은 훤칠한 비주얼과 고막을 녹이는 달달한 보이스로 시청자들에게 감동 가득한 무대를 선사했다.
정규 10집으로 돌아온 슈퍼주니어는 'House Party'로 유쾌한 에너지를 뽐냈다. 슈퍼주니어 멤버들의 다채로운 표정 연기와 화려한 비주얼은 감탄을 자아냈다.
제시는 중독성 넘치는 '어떤X'을 통해 걸크러시의 정석을 보여줬다. 제시의 강렬한 퍼포먼스는 많은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한편 이날 '음악중심'에서는 아이유, 소연, 슈퍼주니어, ROSE(로제), 제시, 임영웅, 펜타곤, WayV, 영지, VERIVERY, BDC, MCND, Weeekly, GHOST9, DRIPPIN, 퍼플키스 등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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