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소원 인스타
함소원 인스타

[헤럴드POP=박서현기자] 함소원이 '아내의 맛'을 떠나기로 결정했다. 3년만의 하차다.

28일 TV조선 '아내의 맛' 관계자는 "함소원의 하차의사를 받아들여 하차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함소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시청자 여러분 그동안 많은 사랑 감사합니다. 부족한 부분 많이 배우고 다시 돌아오겠습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최근 함소원은 '아내의 맛'으로 여러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이로 인해 하차를 결심한 것으로 보인다.

지난 2019년 10월 함소원은 '아내의 맛'을 통해 시댁 별장을 공개했다. 하지만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그 곳이 에어비앤비라고 주장했다. 실제 에어비앤비에 올라온 해당 숙소의 내부 이미지는 함소원이 공개한 시댁의 개인 별장과 동일했다. 뿐만 아니라 '아내의 맛'에 공개가 되기 전인 3개월 전 7월 한 네티즌은 "설비가 완비돼 있고, 요리 도구들도 모두 갖춰져 있다"는 후기가 남겼다. 함소원의 시댁 별장이 아닐 확률이 높아진 것.

뿐만 아니라 함소원의 중국 신혼집 역시 거짓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중국의 한 부동산 거래 사이트에는 함소원의 신혼집과 똑같은 집이 단기 월세집으로 등록돼있다. 하지만 함소원은 이같은 논란에도 입을 다문 채 별다른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게다가 함소원이 시어머니의 막냇동생인 시누이인 척 전화통화를 했다는 논란도 더해졌다. 지난 23일 방송된 '아내의 맛'에서 마마는 함소원과 진화 불화설에 대해 막냇동생과 전화통화를 했다. 하지만 몇몇 네티즌들은 막냇동생의 목소리가 함소원과 흡사하다는 의견을 냈다. 과거 방송에 출연했던 마마 동생의 목소리를 비교하는 영상이 등장하기도 했다.

이처럼 눈두덩이처럼 몸집을 부풀리는 의혹들에도 함소원과 TV조선은 입을 닫아버리고 '아내의 맛' 하차를 결정했다. 함소원은 하차 소식을 전한 이후 걱정을 표하는 팬들에게 "여러분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 혜정이 옆에서 많이 웃어주고 있습니다"라고 SNS를 게재하기도 한 바. 과연 함소원은 하차와 별개로 논란에 피드백을 할까. 관심이 집중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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