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황신영이 임신 중 근황을 전했다.

28일 개그우먼 황신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우왕 벚꽃이닷. 오늘은 벚꽃 태교. 요즘 꽃향기를 계속 맡고 싶네융~~다음에는 태교하러 아예 식물원도 가봐야겠어영 ㅎㅎ내일이면 벌써 임신 9주 차로 들어서네영....♡♡저 벌써부터 아침마다 다리 저리고...ㅋㅋ?먹덧으로...은근?!고생하고 있네영...뭐 빨리 안 먹거나 공복일 때 약간 바다 위에 배 안에서 파도에 따라 꿀렁꿀렁 멀미하는 느낌이랄까....ㅋㅋ"라고 적었다.

이어 "이러다 만삭 때까지 30키로 이상이 찔 것 같은 느낌이 들어여....;;그리고 왜 배 쪽이 가려운거에여??ㅋㅋㅋ임신해서 배가 벌써 나오면서 트려고 하는건지..;;ㅋㅋ임신하고 나서 살짝쿵 불편한 것도 있지만 그래도 삼둥이 행복이 너무나 커서...뭐든 다 이겨낼 수 있을 것 같아영~!!#일상 #벚꽃 #태교중"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황신영은 벚꽃을 보며 태교를 하고 있다. 유쾌한 황신영의 표정이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황신영은 2013년 KBS 28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해 '개그콘서트'의 '댄수다' 등 코너를 통해 얼굴을 알린 바 있다. 최근 결혼 4년 만에 인공수정 임신 성공 소식을 알린 데 이어 아기가 세쌍둥이라는 소식까지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