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동상이몽2' 방송캡쳐
SBS '동상이몽2'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류승수, 윤혜원 부부가 가족 합동 생일잔치를 했다.

1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서는 2년 만에 류승수, 윤혜원 부부가 돌아온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직접 잡채를 만든 노사연은 이무송에게 민박집 사장님이 만들어줬다며 밥상을 차려줬다. 잡채를 먹은 이무송은 "맛있네"라며 잡채를 폭풍흡입했고, 긴장했던 노사연이 활짝 웃었다. 이무송의 반응에 노사연은 "이거 내가 한거야"라고 밝혔고, 놀란 이무송은 "이런 실력을 왜 숨겼어? 이렇게 잘하는 걸. 반찬가게 해도 될거 같아"라며 칭찬했다. 그리고 이무송이 깻잎반찬을 노사연 밥 위에 얹어주는 다정한 모습을 보여줬다.

노사연은 "어젯밤에 유서 쓴 거"라며 자신의 유서를 읽으며 눈물을 흘렸다. 유서를 통해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두사람은 "고마워 고생했어. 갈 길이 남았잖아"라며 화해했다. 이어 노사연은 "손도 잡고 유서도 쓰고 그래서 이틀만에 싸웠어요"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류승수, 윤혜원 부부가 돌아왔다. 류승수는 "2년 만에 인사 드리게 됐는데 7년 차를 맞이한 류승수다"라며 인사를 건넸다. 이어 윤혜원은 "배우 류승수의 아내 둘째 낳고 돌아온 윤혜원입니다"라고 소개했다. 이어 류승수X윤혜원의 둘째 아들이 최초공개 됐다.

대구 집에 가기 위해 윤혜원과 만난 류승수는 자신의 손을 잡은 윤혜원에 어색해했다. 윤혜원은 "1년 만이다 우리. 작년에 보고"라고 말했다. 이어 류승수는 "코로나19 때문에 내려 갈 때마다 검사를 하고 가는데 한달의 한번으로 늘어났다. 작년에 검사만 3번을 했다"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생일상을 준비하다 나율이가 접시를 떨어트려 깨졌다. 이에 놀란 나율이가 빠르게 피했고, 류승수는 "근데 나율이는 진짜 빠르다. 그릇 깨지는 순간 나율이는 없어"라고 장난쳤다. 놀란 나율이가 울먹이자 윤혜원이 달랬다. 그리고 윤혜원은 "뭐 좋은 일 있으려나 보다"라며 긍정적인 모습을 보여줬다. 이어 윤혜원은 "1월에 생일이 많다. 저희 부모님 그리고 저도 1월에 생일이고 나율이도 1월에 생일이 있다"라며 가족 합동 생일잔치라고 설명했다.

류승수는 "아버님은 다시 태어났으니까 1살"라며 케이크에 초 하나만 꽂았다. 이어 윤혜원은 "저거 기발하다 아빠 새로 태어났다고 한거. 아빠 진짜 죽다 살았잖아"라고 말했다. 류승수는 "병명도 처음 들어봤다. 심경부 감염이라고 그 감염이 원인을 알 수 없다. 기도가 막혀버리는거지 이비인후과 선생님이 잘못하면 목을 뚫을 수도 있다고 했다"라고 말했고 "기도가 막히기 일보직전에 제가 병원에 데려간거다. 편도가 부었다고 생각하고 몰랐던거다"라고 덧붙여 놀라움을 자아냈다.

송창의는 "오늘 무슨 날인지 알아?"라며 자신의 생일이라고 어필했다. 이에 오지영은 "자기 입으로 그런 말 좀 하지마"라며 질색했다. 이어 오지영은 "내가 누구를 좀 불렀어. 내 친구"라고 말하고 비밀 친구 2명을 데리고 집에 들어왔다. 송창의는 "뭐야 친구 데려 온다며"라며 자신의 팬클럽 회원들에 놀랐다. 오지영은 "매년 오빠 생일파티를 해주셨잖아"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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