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카' 방송캡쳐
'루카' 방송캡쳐

[헤럴드POP=김나율기자]김래원, 김성오, 이다희의 추격전이 시작됐다.

지난 1일 방송된 tvN '루카: 더 비기닝'(극본 천성일/연출 김홍선)에는 지오(김래원 분)가 이손(김성오 분), 하늘에구름(이다희 분)과 추격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지오는 숨겨진 능력을 가지고 있었다. 1년 전 이손에게 쫓기다 도망친 지오는 정체를 숨기고 소각장에서 일하고 있었다. 주로 의료폐기물을 수거해 소각하며 지내던 지오는 우연치 않게 강력계 형사 하늘에구름을 차로 치었다.

하늘에구름은 의식을 잃었고 지오는 자신의 숨겨진 능력을 사용해 살려냈다. 지오는 하늘에구름을 살린 뒤 자리를 피했다. 하늘에구름은 자신을 살려준 지오의 영상을 신기하게 보며 소각장으로 감사 인사를 전하러 찾아갔다.

그 시각 영상을 통해 지오의 행적을 발견한 이손은 소각장으로 향했다. 이손은 부하들을 데리고 소각장에 가서 지오와 함께 일하던 아저씨(이원종 분)를 소각장에 넣어버렸다. 그 순간 지오는 정신적 충격을 받았고, 숨겨뒀던 능력이 폭발했다.

지오는 이손의 손에서 빠져나와 도망다니기 시작했다. 이손과 부하들은 지오를 놓쳤지만, 이내 지오가 집으로 향할 것을 예측하고 집으로 찾아갔다. 하늘에구름은 소각장에서 시체를 발견하고 수사하러 지오의 집으로 향했다.

지오는 이손의 부하들은 따돌렸지만 이손을 따돌리지 못했다. 도망갈 곳 없는 빌딩 옥상에서 지오는 칼에 맞았다. 지오는 순간 능력이 발휘되기 시작했고, 1년 전 기억이 떠오른 이손은 위협을 느끼고 지오를 옥상에서 밀어버렸다.

지오는 옥상에서 떨어지는 도중 능력을 발휘했고, 그 능력은 빌딩, 가게, 주위의 차들을 모두 폭파시켰다. 지오와 이손의 뒤를 쫓던 하늘에구름은 이 장면을 모두 목격하고 충격에 빠진 채 떨어지는 지오의 모습을 바라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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