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카' 방송캡쳐
'루카' 방송캡쳐

[헤럴드POP=김나율기자]이다희가 김래원의 충격적인 능력을 목격했다.

1일 방송된 tvN '루카: 더 비기닝'(극본 천성일/연출 김홍선)에는 지오(김래원 분)의 능력을 알게 된 하늘에구름(이다희 분) 모습이 그려졌다.

지오는 정신이 들며 "눈을 뜨면 언제나 낯선 곳이다. 나는 도망자인가, 추격자인가"라며 주위를 둘러봤다. 그때 지오가 있는 곳으로 낯선 차량이 몰려왔고, 지오는 도시를 향해 뛰기 시작했다.

이손(김성오 분)은 응급 상황이었다. 이에 류중권(안내상 분)은 이손에게 알 수 없는 주사를 목에 찔렀다. 다른 방에서 이 소리를 들은 유나(정다은 분)는 불안해했다. 그 시각 지오는 잃어버린 기억을 떠올리기 시작했다.

다음날 하늘에구름은 현장을 살펴봤다. 하늘에구름은 강력계 형사로, 최진환(김상호 분)에게 현장 통제하라고 지시했다. 하늘에구름과 최진환은 계속해서 기싸움을 벌였다.

지오는 의료폐기물을 수거하러 다녔다. 지오는 의료폐기물을 소각하면서 인정머리가 없다는 소리를 들었다. 지오는 "사랑 못 받고 자랐다"며 무미건조한 모습을 보였다.

하늘에구름은 최진환이 있는 강력 1팀의 신입으로 들어왔다. 하늘에구름은 최진환에게 전에 막말했던 것이 생각나 긴장했다. 최진환은 "넌 이제부터 우리 식구다. 절대 다치지 마라. 혹시 다치면 참지 마라"라고 했다.

김철수(박혁권 분)는 황정아(진경 분)을 찾아갔다. 황정아는 "며칠 전 경찰이 유골함을 찾는다더라. 치과 기록까지 본다고 하더라. 결과는 안 나오고 자꾸 흔적들만 나온다"고 말하며 "다음 제사까지 뭔가 나오지 않는다면 연구소 폐쇄해라"라고 경고했다.

지오는 휴먼테크에 의료폐기물을 수거하러 갔다가 의아해했다. 지오는 "여기는 뭐하는 데냐. 냄새가 이상하다"라고 했다. 그 시각 같은 장소에 하늘에구름도 방문했다. 하늘에구름은 별다른 것을 알지 못하고 조사를 마쳤다.

휴먼테크는 고릴라, 소, 개 등 다양한 동물을 가지고 실험을 하고 있었다. 류중권은 김철수와 만났다. 류중권은 "시간이 길어지고 있다. 서두르겠다"고 했다. 김철수는 "스웨덴에서 우리랑 똑같은 연구를 한다고 하더라. 진행 속도도 더 빠르다고 한다. 옛날에 성공 한 번 했지 않나. 공동 연구원 한 명 사라졌다고 그렇게 힘드냐"라고 압박했다.

류중권은 "기적을 바라는 신도보다 결과를 기다리는 과학자가 더 간절하다"고 했다. 김철수는 "모르겠다. 시간은 딱 다음주까지다"라며 방을 나갔다. 류중권은 'Z-O' 네임택을 보며 생각에 잠겼다.

강력 1팀은 불법 도박 현장을 검거했다. 하늘에구름은 범인을 따라가다가 지오가 모는 차에 부딪혔다. 지오는 머리에 피를 흘리는 하늘에구름을 살펴보기 시작했다. 지오는 자신의 전기를 사용해 하늘에구름에게 심폐소생술을 했다. 전기충격으로 인해 하늘에구름은 살아났다.

원이(안창환 분)는 우연히 영상을 통해 지오를 발견했다. 원이는 지오의 능력을 아는 유일한 친구였고, 지오를 찾아나섰다. 하늘에구름 역시 지오의 영상을 보고 이상하게 여겼다. 류중권, 김철수도 지오의 영상을 보고 1년 만에 발견한 것에 흥분했다.

이손은 김철수의 지시로 지오를 찾기 시작했다. 이손은 과거 지오를 상대하다가 전기 충격으로 인해 다쳤었던 것. 이손은 부하들에게 "상대는 사람이 아니다. 괴물이다"라고 했다.

지오는 함께 일하는 아저씨(이원종 분)와 대화를 나눴다. 좋은 일을 알리겠다는 아저씨를 지오는 말렸다. 인기척에 아저씨는 문쪽으로 갔고, 지오는 털이 곤두서는 것을 느끼며 위험을 감지했다.

이손과 부하들은 아저씨를 단번에 제압했다. 이손은 "오랜만이다. 1년 만인가"라고 했다. 지오는 기억을 떠올렸고 이손은 지오를 잡았다. 이손의 부하는 아저씨를 불에 넣었고, 그 장면을 본 지오는 "하지마"라고 소리쳤다. 아저씨는 불에 들어가는 순간까지 "도망쳐"라고 했고, 지오는 전기를 사용해 벗어난 뒤 차를 타고 도망가기 시작했다.

이손과 부하들은 지오를 뒤따라 산으로 갔다. 하늘에구름은 지오를 찾으러 다경소각장에 왔다. 하늘에구름은 소각로 안에 있는 시체를 발견하고 깜짝 놀랐다.

이손은 부하들에게 "본능적으로 집으로 갔을거다"라고 했다. 최진환은 출동해 시체를 보고 "둘 중 누구인지 모른다. 살아있는 사람이 용의자다. 각자의 집으로 가봐라"라며 하늘에구름을 지오의 집에 수사하도록 내보냈다.

집을 떠나 도망치려는 지오 앞에 이손이 나타났다. 지오와 이손은 주택의 옥상을 넘나들며 추격전을 시작했다. 이손은 지오의 머리를 유리창으로 내리쳤다. 그때 하늘에구름은 쫓기고 있는 지오를 발견하고 뒤따라갔다.

지오는 옥상에 올라와 갈 길이 막혔다. 이손은 칼을 들고 지오에게 다가갔다. 이손은 지오를 칼로 수차례 찍었다. 이손은 지오의 눈빛이 변하자 위험을 느끼고 옥상에서 밀어버렸고, 지오는 엄청난 능력으로 주위를 파괴시켰다. 이 장면을 목격한 하늘에구름은 충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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