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그룹 펜타곤 멤버 후이가 입대하게 된 가운데, 응원이 쏟아지고 있다.
1일 펜타곤의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 측은 "오는 18일 후이는 훈련소에 입소해 4주 간의 기초 군사 훈련을 마친 후 사회복무요원으로 근무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이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입대 장소와 시간은 비공개이며 특별한 절차 없이 조용히 입소할 예정이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당초 후이는 지난 12월 3일 입소 예정이었으나 코로나 19 확진자가 발생한 음악방송에 함께 출연하면서 선제적 자가격리 조치로 한 차례 입소 연기가 된 바 있다"고 전했다.
끝으로 소속사 측은 "사회복무요원으로 국방의 의무를 성실히 수행하고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올 펜타곤 후이에게 따뜻한 응원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이로써 후이는 펜타곤 내에서 두 번째로 입대하는 멤버가 됐다. 지난해 5월, 멤버 진호가 가장 먼저 입대했으며 후이가 뒤를 따르게 된 것.
당시 진호는 Mnet '로드 투 킹덤'에 출연하며 군 입대 전 마지막 완전체 무대를 꾸몄다. 펜타곤 역시 진호에게 바치는 무대로 '빛나리'와 '봄눈'을 보여주며 소중한 순간을 기록했다.
이후 지난해 10월 펜타곤은 열 번째 미니앨범 'WE:TH'의 타이틀곡 '데이지'를 발매하며 활발하게 활동했다. 지난달에는 웹드라마 '리플레이' OST인 'Honey Drop'을 발매하기도 했다.
활발한 활동을 뒤로 하고 잠시 팬들 곁을 떠나게 된 후이. 이에 팬들은 후이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며 건강히 돌아올 것을 당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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