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원진아가 유럽 프로젝트에 대해 이야기 하지 않은 이현욱에게 화를 냈다.
1일 방송된 JTBC 월화드라마 '선배, 그 립스틱 바르지 마요'에서는 유럽 프로젝트에 대해 듣게 된 윤송아(원진아 분)가 당황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이재운(이규한 분)은 "윤송아 씨는 알고 있죠? 유럽 프로젝트. 뭐야 아직 얘기 안한거야? 그래도 지금은 얘기해도 되지? 어차피 같이 갈 사람이니까. 유럽시장 공략에 나설거다. 일단 TF팀을 만들건데 나는거기에 윤송아 씨가 들어갔으면 좋겠다"라고 말했고, 이재신(이현욱 분)은 "이 얘긴 제가 윤송아 씨랑 따로 나누겠다. 아직 오픈되지도 않았는데 이러면 형평성에 어긋날거 같아서"라며 말을 막았다.
이재운이 김가영(강혜진 분)의 채지승(왕빛나 분)을 봤다는 연락을 받고 자리를 떠나고, 윤송아는 "유럽에 나 데려가려고 그랬어요?"라고 물었다. 이에 이재신은 "좋은 기회야 너한테 도움도 될거고"라고 답했다. 윤송아는 "애초에 나한테 결혼 얘기 할 생각도 없었죠? 어떻게 그럴 수가 있지? 정말 내가 알던 사람 맞아요? 얼마나 더 형편없고 최악까지 가야 하냐. 대체 이재신이라는 사람의 바닥이 어디까지냐. 좋은 기회라고 포장한 말에 넘어갈 만큼 나 멍청하지 않다. 상무님한테 나 안간다고 똑바로 얘기해라"라며 자리를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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