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연 기자]
전 쇼트트랙 선수 안현수 딸 제인이의 근황이 전해졌다.
2일 안현수 아내 우나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간식 먹고 오늘 첫 #미술수업 하러. 처음엔 낯가린다고 조금 지나면 괜찮아진다고 하니 이렇게 씩씩한데 낯가리냐고 믿기 힘들어 하신 선생님. 오늘 수업해주시는 선생님과의 첫 대면... 제가 그랬잖아요. 제인이 화난 건 아니에요 슨생님ㅎㅎㅎ #7세제인 #미술학원"이라는 글과 함께 네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안현수 우나리 부부의 딸 제인이는 야무지게 빵을 먹고 있다. 미술 수업이 시작된 후 제인이는 마스크를 쓰고 경직된 표정을 짓고 있다. 활발한 제인이의 반전 모습이 미소를 짓게 한다.
한편 우나리는 지난 2014년 안현수와 결혼해 2016년 제인 양을 품에 안았다. 안현수 가족은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한 바 있으며, 안현수는 현재 중국 쇼트트랙 대표팀 코치로 활동 중이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