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열심히 운동을 해도 살이 잘 빠지지 않는데에도 이유가 있었다?

미국의 선 타임스는 체지방이 줄어들지 않는 까닭 4가지를 소개했다.

첫 번째 이유는 소금의 과다 섭취다. 짠 음식을 먹어 나트륨을 과다 섭취하면 체내에 수분이 필요한 양보다 많이 남아있게 된다. 칼로리를 적게 섭취해도 체중계의 눈금이 내려가지 않는 이유중 하나다.

두 번째로는 자신도 모르게 하는 과식이다. 본인은 절대 과식을 하지 않는다고 생각하지만 느낌만으로 식사량을 계산하면 과식하기 쉽다. 본인의 느낌은 신체가 필요로 하는 열량 이상이 될 수 있다.

세 번째로, 섭취 식품의 양과 열량을 잘못 계산하는 경우다. 영양학자들에 따르면, 사람들은 살코기 등을 통해 단백질을 섭취할 때 3~4온스(85~113g) 정도라고 생각하지만 실제는 8~9온스(226g~255g)에 이르는 경우가 많다. 이렇게 되면 섭취 열량도 2~3배 많게 된다. 따라서 식품의 무게를 재는 접시저울을 사용하면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마지막으로 운동 등으로 자신이 소모하는 열량을 과대평가하는 경향이 있다. 20분 동안 걷기를 했다고 해서 300칼로리를 태울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문가들은 "칼로리 소모량 등을 알려주는 앱 등을 이용해 소모하는 칼로리 양을 정확히 알고 있는 게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사진=헤럴드경제DB)
▲(사진=헤럴드경제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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