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 스타일리스트 김우리가 박나래와 만났다.
지난달 31일 김우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5만 8만년 만에 집에 놀러 온 나래를 위해 혜란 씨는 오늘 생전 처음 만들어 봤다는 이름 모를 요리를 이쁘게 뚝딱 뚝딱 모양 만들어 식탁에 순서 맞춰 올렸다"라고 적었다.
이어 "나래는 상다리가 부러져라 차려진 음식을 보고 눈알 튀어나오게 놀라며 후다닥 한 입 떠 맛을 보자마자 '와~ 언니 나 이태리 고급 식당 온 거 아니쥬? 이 비주얼 이 맛은 무엇? 뭘로 만들었길래 이리 맛있어유? 아니 어머나 세상에 이 언니 오빠 너무 감동이네. 나 진짜 이런 대접받아도 되는 거에유? 언니 이럴 게 아니라 나 혼자 산다에 우리 요리 자매로 촬영함 뜹시다. 이 언니 대박이네~"라는 글도 덧붙였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우리 부부가 박나래를 집으로 초정해 파티를 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끝으로 김우리는 "4인 이상 집에 없었고 집에서 밥 한 끼 먹은 내용이니 '이 시국' 님들 제발 뭐라 하지 말아주세유. 부탁드릴게유"라는 멘트도 더했다.
한편 김우리는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 채널A '아빠본색, tvN 예능 프로그램 '둥지탈출3' 등에 출연해 아내와 두 딸과의 행복한 일상을 공유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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