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연 기자]
개그우먼 심진화가 반려견 태풍이와의 아침 일상을 전했다.
2일 심진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내가 젤 좋아하는 아침 이 시간♥"이라는 글과 함께 세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심진화 김원효 부부의 반려견 태풍이의 모습이 담겨있다. 심진화의 다리 위에 자신의 다리를 올려놓고 휴식을 취하는 태풍이의 모습이 사랑스럽다.
심진화는 "너무 신기한 건 태풍이는 저희가 일어날 때까지 저희를 깨우지 않아요. 안방에 왔다가도 자고 있으면 다시 나가주는 매너개입니다. 대신 일어난 기척이 들거나 알람이 울리면 침대 옆으로 와 인사해달라 난리칩니다^^ 그리곤 침대 밑 보조 소파에 앉아 아침마다 태풍이와 끊임없는 스킨십을 합니다. 오늘도 애교만땅 우리집 개 사랑해♥"라고 태풍이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지난 2011년 개그맨 김원효와 결혼했다. 현재 JTBC '1호가 될 순 없어'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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