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조은미 기자] 박연수가 딸 송지아와 나눈 대화 내용을 공개했다.

배우 박연수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참....언제 이렇게 커서...."라는 글과 함께 딸 송지아와 나눈 대화 내용을 캡처해 올렸다.

캡처된 내용에 따르면 박연수는 딸 송지아, 아들 송지욱이 각자 운동 스케줄로 집을 비운 사이 혼밥을 한다며 외롭다고 송지아에게 털어놓았다. 이에 송지아는 엄마를 걱정하면서 "혼술 하셨구만"이라고 정곡을 찔렀다. 박연수는 술에 관한 언급을 전혀 하지 않았는데 혼술 한 사실을 딸이 한 번에 알아차리자 놀랐다. 그러자 송지아는 "지아는 엄마 말투만 봐도 알아요. 내가 누구 딸인데"라는 말로 박연수를 감동하게 만들었다.

어느새 중학생이 되어 의젓해진 딸에 박연수는 "언제 이렇게 커서"라며 벅찬 마음을 드러냈다.

한편 박연수는 딸 송지아, 아들 송지욱을 홀로 키우고 있다. 송지아는 프로 골퍼를 향해 성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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