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서현진이 14개월 아들과의 외출 일상을 공개했다.
3일 오전 서현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갓 14개월이 된 튼튼이는 약 2주 전 쯤부터 갑자기 번쩍 일어나 걷기 시작했어요. 아직 무서운지 어깨를 잔뜩 움츠리고 걷긴 하지만.. 저 귀여운 걸음으로 아장아장 걸어 하루 종일 온 집을 돌아다녀요"라는 글을 남겼다.
그러면서 "저는 무엇보다 튼튼이가 좋아하는 것에 진심인, 강하게 몰입하는 아이로 크면 좋겠는데(ㅠ 엄마의 욕심이란) 요즘 환경에 그거 정말 어렵잖아요. 저도 점점 무슨 일에든 집중하기 어렵거든요 (온갖 방해요소들ㅠ)"라며 육아에 관심을 보였다.
서현진은 이와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는 서현진이 아들과 함께 야외에서 산책을 즐기고 있다. 아들은 엄마 손을 잡은 채 아장아장 잘 걷고 있다. 벌써 신나게 걸을 정도로 폭풍 성장한 아기의 모습이 귀엽다.
한편 서현진은 지난 2017년 5살 연상의 의사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1남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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