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타이거 JK가 아버지 故 서병후 씨의 기일을 깜박했다고 적으며 속상한 심경을 밝혔다.
3일 타이거 JK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녕하세요 ~ 삐뚤 인상 모자 좀 써봤어요ㅋㅋ. 딱 두 마디 남았는데 가사가 안 나와 미춰버릴것같아요. 어제가 아버지 천국 가신지 딱 7년째 되는 날이었는데 .. 깜박 했습니다. 무지 미안하고 보고싶고 하다 또 금방 딴생각에 히죽거리고 그러네요... 남들은 지금 가장 그리운개 뭔가요 ? #사랑 #화이팅 #삐뚤모자일기"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타이거 JK가 실내에서 찍은 셀카가 담겨 있다.
타이거JK의 아버지인 서병후 씨는 한국가요평론가협회의 창립회원으로서, 국내 최초의 팝 칼럼니스트였다.
한편 타이거 JK는 윤미래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 조단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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