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지선 기자]권미진이 출산 임박한 D라인을 자랑했다.
3일 개그우먼 권미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배가 터지진 않겠지? 남은 시간은 목금토일월 '엄마 되는 거 참 어렵네' 생각했다가도 화장실에 있을 때 아무소리도 안들리면 "괜찮아?"하며 쫓아오고, 전화를 못받으면 점심시간에 집으로 달려 들어오는 오빠가 있어 든든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커다란 만삭의 배를 뽐내고 있는 권미진이 포착됐다. 이어 권미진의 남편은 권미진의 배에 손을 대고 2세의 탄생을 기다리는 모습으로 엄마 미소를 자아냈다.
한편 권미진은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 KBS 2TV 코미디 프로그램 '개그콘서트'의 '헬스걸' 코너를 통해 50kg 가까이 체중을 감량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그는 지난해 8월 건설업계 종사자인 남자친구와 결혼했으며, 현재 임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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