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
뮤지컬 배우 함연지가 남편과의 4주년 결혼기념일을 자축했다.
5일 오전 함연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4년 전 결혼식 당시 남편과 찍었던 사진들을 공개했다.
그는 이와 함께 장문의 글을 남겼다. 함연지는 "오늘은 햄부부 4주년 결혼기념일 만난지는 10년째입니다~!"라며 "'당신 말씀에 귀기울이고, 응원하는 당신의 단짝친구가 되겠습니다. 당신의 어려운 일에 옆에서 같이 울고 있을 것을 약속합니다. 당신의 세상에 관심을 가지고, 그대의 영혼을, 그대의 사랑, 진실, 아름다움, 평화를 존중하고, 이런 존중 안에 당신과 하나될 것을 약속합니다' 4년전 제가 쓰고 많은 분들 앞에서 약속한 서약서 내용이에요~!"라고 했다.
함연지는 이어 "여보 내가 이케 해주고 이찌??? 앞으로 더 잘할껨"이라며 남편을 향한 애정을 과시했다.
한편 함연지는 2014년 뮤지컬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로 데뷔했다. 이후 '지저스 크라이스트 수퍼스타', '아마데우스', '노트르담 드 파리' 등 무대에 올랐으며, 웹뮤지컬 '킬러파티'에 출연했다.
이하 함연지 글 전문
오늘은 햄부부 4주년 결혼기념일 만난지는 10년째입니다~!
"당신 말씀에 귀기울이고, 응원하는 당신의 단짝친구가 되겠습니다. 당신의 어려운 일에 옆에서 같이 울고 있을 것을 약속합니다. 당신의 세상에 관심을 가지고, 그대의 영혼을, 그대의 사랑, 진실, 아름다움, 평화를 존중하고, 이런 존중 안에 당신과 하나될 것을 약속합니다" 4년전 제가 쓰고 많은 분들 앞에서 약속한 서약서 내용이에요~!
여보 내가 이케 해주고 이찌??? 앞으로 더 잘할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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