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지선 기자]

아이유가 2월 첫째주 1위를 차지했다.

5일 방송된 KBS2 '뮤직뱅크'에서는 그룹 오마이걸 아린과 TXT 수빈의 진행 아래 다채로운 무대들이 펼쳐졌고 아이유의 'Celebrity'와 골든차일드의 '안아줄게'가 1위 트로피 경쟁에 나섰고 아이유가 1위의 영예를 차지했다.

이날은 유하가 무대에 올라 포문을 열었고, BXK, 핑크판타지가 차례로 무대에 올랐다. T1419는 형광색 의상을 입고 등장해 칼군무를 뽐내 시선을 사로잡았고 강렬한 모습과 함께 앳된 비주얼로 순수함을 자랑했다.

3인조 밴드 리리는 직접 악기를 들고 무대에 등장해 기대감을 안겼고 현란한 연주 실력과 매혹적인 보컬로 폭발하는 가창력을 뽐내 분위기를 압도했다.

짙은 카리스마를 자랑하며 컴백한 CIX는 블랙진을 입고 무대에 등장해 특유의 리듬감을 뽐내며 자신감 넘치는 무대를 선보였다. 부드러우면서도 강한 안무가 팬들의 시선을 끌었다. 이어 청량미 가득한 비주얼로 'Cinema' 무대를 꾸민 CIX 멤버들은 영화관을 그대로 옮긴 듯한 연출로 풍성함을 더했다.

김우석도 컴백 무대를 이어갔다. 이날 (여자) 아이들은 화려한 꽃무늬 의상을 입고 '화' 무대를 완성했고 빅톤은 수록곡과 타이틀곡 무대에 올라 7인 7색의 남성미 넘치는 자태를 뽐냈다.

1위 후보에 오른 골든차일드는 "'뮤직뱅크'에서 첫 1위 후보가 된다. 팬분들 덕분에 1위 후보에 들 수 있었다. 열심히 하겠다. 1위든 2위든 어떠냐 여러분과 함께해서 좋고 후보에 오른 것만으로도 영광이다"고 소감을 밝혔다.

'골든차일드는 "저희 노래가 '안아줄게'인 만큼, 멤버들을 따뜻하게 안아주면서 노래를 부르겠다"고 포옹 세레모니를 공약으로 내세워 시선을 끌었다. 한편 이날 방송된 '뮤직뱅크'에는 이외에도 보이후드(남동현), BXK, CIX, 크래비티, 골든차일드, 김우석, 드림캐쳐, 송가인, 수현&훈 (From. 유키스), 원어스, 정동하, 체리블렛, 현아, 홍은기 등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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