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

방송인 박슬기가 남편과 스파 데이트를 즐겼다.

7일 오후 박슬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2박3일의 꿀휴식. 늘 둘만 가다가 셋이 가는 여행도 참 의미있고 햄볶 추억 한스푼 아?? 짐 챙길 때랑 제가 옷 못 입는 거 때매 혼났던 거만 빼면요. 첫날은 애기 재우고 늦게 단둘이 스파를 했고(내사랑 여기 모델같이 나오게 제가 찍음요) 둘째날은 애기랑 같이 어푸어푸 좀 더 자유로운 상황이 되면 이곳 저곳 갈 수 있는 곳이 많겠지만 방역수칙 준수하며 힐링할 수 있는 최적의 장소 아니었나 싶습니당. 집에만 머무르기에는 너무 아까운 시간이라 민낯인데도 알아보시고 서비스로 버니니까지 주셔서 더 햄볶 이제 또 열심히 달려볼게요"라는 글과 함께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슬기는 남편과 단둘이 스파를 즐기고 있다. 딸 소예를 재우고 달달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두 부부의 모습에서 꿀이 뚝뚝 떨어진다.

한편 박슬기는 공문성 씨와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이들 가족은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아내의 맛'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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