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한비 기자] 개그맨들이 성형 수술 제안을 받은 경험을 털어놨다.
7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1호가 될 순 없어’에서는 절친 임혁필의 집을 찾은 김지혜, 박준형 부부의 모습이 그려졌다.
박준형과 함께 부부의 절친 임혁필의 집을 찾은 김지혜는 “여기가 어떻게 보면 내 본가”라며 “내가 가끔 얼굴이 부었을 때 여기에 와서 쉬곤 했다”고 말했다. 이에 권진영은 “얼굴이 왜 붓냐”며 해맑게 물었고 김지혜는 “가끔 부을 때가 있다”고 답해 웃음을 안겼다. 이에 박준형은 임혁필에게 “그러고 보니 형이 개그계 양악 선구자”라며 “형을 따르는 후계자가 많았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들의 이야기에 권진영은 “나도 성형수술로 몇 억 원 제안을 받았다”며 “내 얼굴이 의사들 사이에서 도전해보고 싶은 얼굴이래”라고 밝혔다. 이에 박미선은 “원래 성형외과에서 우리 개그맨들은 ‘금밭’이라고 한다”며 웃었고 김원효는 “저도 양악 제안을 받았는데 신인 때는 한 3천만 원이었다”며 “우수상 받고 1억 원까지 갔다”고 밝혔다. 박명수는 “저는 모발 이식 제안은 있었는데 아직까지는 안 심고 버티고 있다. 후추만 뿌리고 있다”고 말해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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