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미진 인스타그램
권미진 인스타그램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권미진이 책을 쓰며 의지를 다졌다.

5일 개그우먼 권미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임신 기간 동안 세 번째 단행본 원고를 쓰느라 컴퓨터 앞에 오래 앉아 있었다"는 말로 운을 뗀 글을 적었다.

이어 "첫 임신이라 힘들지 모르고 호기롭게 '그때까지 할 수 있어요'라고 말했는데 약속한 원고 마감 기간이 지나서야 레시피 파트 원고를 마감하고 촬영도 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다 이해해주시고 도와주신 길벗 출판사 담당자분들과 일주일 꼬박 아침부터 새벽 세네 시까지 고생해주신 팀장님께 제일 최고로 감사드리며- 조리원에서도 다른 파트 원고를 심히 두드리려고 출산 가방에 노트북도 넣었다. 탈고까지 화이팅! -결혼 전처럼 하고 싶은 거 하면서 육아도 잘 할 수 있을까?"라고 덧붙여 향후 활약을 기대하게 했다.

권미진은 최근 다이어트 책에 이어 레시피 책도 쓰고 있다는 사실을 밝힌 바 있다. 임신 중에도, 출산 직전까지도 열일 행보를 이어가는 그에게 네티즌들도 응원과 격려를 아끼지 않고 있다.

한편 권미진은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 KBS 2TV 코미디 프로그램 '개그콘서트'의 '헬스걸' 코너를 통해 50kg 가까이 체중을 감량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그는 지난해 8월 건설업계 종사자인 남자친구와 결혼했으며, 현재 임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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