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조은미 기자]김혜선의 남편 스테판 지겔이 독일에 대한 그리움을 아내의 동료들로 인해 메우고 있다고 전했다.
코미디언 김혜선의 남편 스테판 지겔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독일에서 부모님과 8,100km 떨어져 있지만, 그래도 혜선과 친구들때문에 행복해요. 늘 응원해주고 잘챙겨줘서 고마워요! #한국 #서울 #독일 #베를린 #친구 #아내 #응원해 #고마워 #행복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코미디언 김승혜, 박소라가 김혜선, 스테판 지겔 부부와 함께 어울리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이들은 막역한 동료인 만큼 편안한 분위기 속에 어우러져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듯 보인다. 스테판 지겔은 고향인 독일에서 멀리 떨어져 있지만 그래도 이들 덕분에 행복하다고 했다.
한편 김혜선은 지난 2011년 KBS 26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또한 독일 유학 중 만난 3살 연하 독일인 스테판 지겔과 2018년 결혼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현재 남편은 김혜선과 함께 한국에 머무르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