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연 기자]
배우 송재희가 아내 지소연의 코디로 더욱 훤칠한 자태를 뽐냈다.
9일 송재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난 사실 군복을 제일 좋아해. 뭔가 남자가 거울 보고 이거 입어보고 저거 입어보고 꾸미는 게 좀 남자답지 못한 거 같아서"라고 글을 적었다.
이어 "근데 나도 가끔 멋을 내고 싶잖아. 진짜 대박사건이지 내가 옷 잘 입는 여자랑 결혼한 건 뭐 입을까 고민 안해도 시키는 대로 하면 되더라고"라 말했다.
그러면서 "근데 이번엔 블랙 스니커즈 신고 트레이닝복 입고 롱코트를 입으래. 나 키 186인데 키높이 스니커즈 신으래 커플신발로. 처음엔 이상할 줄 알았는데 맨날 군복만 입는 내가 뭘 알겠어. 입 다물고 입어야지. 그랬더니 짜잔 #꾸안꾸 멋쟁이가 됐어. #아내 말을 잘 듣자"라고 아내 지소연의 패션 센스를 자랑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 속 송재희는 키높이 신발을 신고 롱코트를 입은 채 우월한 피지컬을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송재희는 지난 2017년 배우 지소연과 결혼했다. 지난해 10월 종영한 채널A 드라마 '거짓말의 거짓말'에 특별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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