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조은미 기자] 문지애가 엄마와의 오붓한 시간을 보냈다.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문지애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결혼 전 일하는 시간 외에는 대부분 엄마와 놀러다녔다. 오늘은 오랜만에 엄마와 데이트. 그래봐야 걷고, 차 마시고, 장보는 뻔한 코스지만 지금도 여전히 운전해주고, 물건 골라주고, 사진도 찍어주는 엄마가 곁에 있으니 정말 감사하다. 딸도 나이가 들어서인지 "그건 뭐 하러 사니", "또 사니"같은 엄마의 잔소리가 1/5로 줄었다. 아, 내 카드여서인가 #엄카종료 15년"이라는 글과 함께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문지애가 마트에서 카트를 밀며 장을 보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엄마에 대한 애틋한 마음이 느껴지는 글은 보는 사람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했다.

한편 문지애는 2006년 MBC 24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해 MBC의 간판 아나운서로 활동하다 프리선언 후 더욱 다채로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또한 2012년 MBC 아나운서 출신 기자 전종환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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