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

김송이 강원래와 아들 선이의 근황을 전했다.

지난 11일 오후 김송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선이가 아빠랑 잔다네요 엄마는 속으로 얏호!를 외칩니다. 한살때부터 함께 자던 선이가 처음 아빠와 자겠다고 한 첫날은 시원섭섭했는데 세,네번 되니까 편하네요. 지금 작은 방에 혼자 누워있지만 자유부인같이 홀가분합니다 허허. 영상편집도 해야되는데 암것도 하기 싫은날 힘 없을때 라방을 켜야 업 되는데 화장하기 귀찮은 날 무기력한 그런날 에너지 소진된 그런날 속시끄러운날 다 힘든날. 모두 새해 웃는날 많길 바래요"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김송의 남편 강원래가 아들 선이와 나란히 누워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두 부자는 카메라를 응시하며 붕어빵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다. 단란함이 가득 느껴지는 이들 가족의 일상이다.

한편 김송은 지난 2001년 클론 강원래와 결혼했으며 지난 2014년 아들 강선 군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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