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

배우 유하나가 남편 이용규의 근황을 대신 전했다.

12일 오전 유하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설인사를 건넸다.

그는 "민족 최대의 명절이라 불리는 설인데 씨끌벅쩍 둘러앉아 맛난 걸 먹으며 서로의 목소리가 뒤섞이는 예전의 모습을 그리워하는 날이 된 것같아 아쉬워요 서로의 거리가 필요한 명절은 이번 설로 끝이면 좋겠어요"라며 "그래도 서로의 안부와 건강을 기원하며 올 한해는 작년보다 훨씬 나은 날들이기를 서로를 위해 바래주는 날이되는 따뜻한 날이 되겠죠"라고 말했다.

이어 "보기드문 제 피드사진이지만 소소한 일상 중 하나였던 사진 올리며 저도 새해인사 전해봅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고 어떤 해보다 힘든 지난 해보다 훨씬 많은 것들이 좋아지는 날들이길 기원합니다"라며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연휴 잘 보내세요! 늘 감사합니다"라고 덧붙였다.

유하나는 이와 함께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유하나의 남편 이용규가 둘째 아들에게 아이스크림을 먹이고 있다. 이용규는 자신이 주는 아이스크림을 맛있게 먹는 아들을 사랑스럽게 바라보고 있다. 행복이 넘치는 가족들이다.

한편 유하나는 야구선수 이용규와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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