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조남지대가 공개 열애를 금지했다고 밝혔다.
9일 방송된 KBS Cool FM '윤정수 남창희의 미스터 라디오'에는 조남지대와 유성은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세 사람은 지난달 31일 발매한 '한 겨울날의 꿈'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먼저 조세호는 "반응은 예상한 반응이다. 저희의 목표는 곡을 하나씩 모아서 공연을 하는 거다. 그 역사에 유성은 씨 역시 큰 도움을 준 것"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유성은 역시 "TV로만 뵙던 분들이고 개인적인 친분은 없었다. 개그맨분들과 함께해서 너무 즐거웠다"고 소감을 전했다.
수익 배분에 대해 조세호는 "유성은이 4다. 저와 남창희가 각각 3으로 4대 3대 3이다. 연습은 다같이 모여서 하기 어려워 각자 연습해서 모인다"라고 설명했다.
열애에 대한 이야기도 나왔다. 현재 유성은은 루이와 공개 열애 중으로, 최근 열애 사실을 밝히며 화제가 된 바 있다. 유성은은 "연애한 지 2년이 다 되어간다. 사실 저희 둘은 마스크를 쓰고 다니기 전에도 편안하게 연애했다. 그래서 마스크를 쓴다고 달라지는 건 없다. 지금도 편안히 연애 중이다"고 밝혔다.
이에 윤정수는 "조남지대는 공개 연애가 금지라는 소문이 있다"라고 했다. 그러자 조세호는 "음악에 집중하기 위해서 4월까지 연애를 하지 않을 생각이다"고 밝혔다.
끝으로 조남지대는 "원태연 시인께서 저희의 곡을 써주시기로 했다"라며 다음 신곡에 대한 기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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