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배우 염혜란이 '경이로운 소문' 시즌2에서 멋진 액션을 보여주고 싶은 바람을 표했다.
염혜란은 지난 1월 24일 인기리에 종영한 OCN 드라마 '경이로운 소문'에서 추매옥 역을 맡아 큰 사랑을 받은 바 있다. '경이로운 소문' 최종회는 케이블, IPTV, 위성을 통합한 유료플랫폼 시청률에서 평균 11% 최고 11.9%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역대 OCN 오리지널 중 최고치를 기록했다. OCN 타깃인 남녀 2549 시청률에서도 평균 8.7% 최고 9.3%를 기록, 자체 최고 시청률 경신과 함께 OCN 시청률 역사를 새로 쓰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유료플랫폼 전국 기준/ 닐슨코리아 제공) 넷플릭스를 통해서도 공개되면서 전 세계적인 주목을 받기도 했다. 무엇보다 시즌2 제작이 확정돼 벌써부터 기대감이 치솟고 있다.
최근 헤럴드POP과 화상으로 진행한 인터뷰에서 염혜란은 '경이로운 소문'을 통해 10대 팬들이 많이 늘었다고 밝혔다.
이날 염혜란은 "'동백꽃 필 무렵'을 통해 대중적인 사랑을 느꼈는데, '경이로운 소문'을 통해서는 새로운 제안들이 들어오고 있어 놀라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10대 아이들을 둔 엄마들의 연락이 많이 오기 시작했다. 폭넓게 사랑받고 있구나를 느꼈다. 우리 아들 역시 너무 좋아한다. 10대 팬들이 많이 생겨서 기분 좋다"고 덧붙였다.
또한 염혜란은 "시즌1에서는 다른 배우들에 비해 액션이 많지 않았다. 또 난 멋있게 했다고 생각했는데, 화면에는 그렇게 안 보인게 많더라. 그래서 그런지 액션 욕심이 생기더라. 시즌2에서는 기초 체력을 다지고 액션 준비를 많이 해서 멋진 액션을 하고 싶은 마음이 든다"고 각오를 다졌다.
한편 염혜란의 신작인 영화 '빛과 철'은 남편들의 교통사고로 얽히게 된 두 여자와 그들을 둘러싼 비밀스러운 이야기를 담은 작품으로, 오는 18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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