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유리 인스타그램
사유리 인스타그램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사유리가 KBS1 '이웃집찰스'로 시청자들을 다시 찾는다.

10일 헤럴드POP 취재 결과 사유리는 KBS1 시사 교양 프로그램 '이웃집찰스'의 고정 패널로 복귀할 예정이다. 다만 방송 날짜 등 구체적 내용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사유리는 지난해 11월 기증받은 정자로 아이를 출산, 엄마의 삶을 새롭게 시작하며 많은 화제를 불러모은 바 있다. 출산 후에는 일본에서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내며 산후조리에 집중했다.

사유리/사진=헤럴드POP DB
사유리/사진=헤럴드POP DB

특히 사유리는 SNS와 유튜브 채널 '사유리TV'의 다큐멘터리 시리즈를 통해 임신부터 출산, 아들 젠 육아 일상까지 공개하며 대중과 소통해오고 있다. 그러다 최근 한국으로 돌아와 '이웃집 찰스'로 방송 복귀까지 앞두고 있는 것.

사유리 역시 '이웃집 찰스' 식구들과의 재회에 기쁜 마음을 드러냈다. 10일 사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스토리를 통해 "내게 가장 소중한 프로그램 찰스"라는 글과 함께 '이웃집 찰스' 대본 사진을 게재했다.

특히 대본에는 "사유리님 Welcome Back"이라는 제작진의 환영 문구까지 적혀 있어 훈훈함을 더했다. 지난해 출산 직전까지 함께 했던 '이웃집 찰스'와 다시 만난 사유리가 과연 어떤 이야기를 풀어놓으며 유쾌한 활약을 펼칠지 관심이 모인다.

한편 사유리는 2007년 KBS2 '미녀들의 수다'를 통해 데뷔한 후 다수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해왔다. 사유리가 합류하는 KBS1 '이웃집 찰스'는 매주 화요일 오후 7시 40분 방송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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