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화&마마TV' 캡처
'진화&마마TV' 캡처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함소원이 가족과 함께하는 일상을 공개했다.

10일 유튜브 채널 '진화&마마TV'에는 '혜정이와 함께 간식 먹고 염소도 구경하고~'라는 글과 함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딸 혜정은 아빠 진화와 장난감을 가지고 놀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그러다 혜정은 함소원에게 달려가 사진을 찍어달라고 요청한 뒤 깜직한 표정을 지어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어 함소원은 혜정을 향해 "서준이 오빠 이따가 사과 줄 거야?"라고 물었다. 함소원이 SNS에 공개하기도 했던 '서준 오빠'의 정체는 요즘 혜정이 빠진 KBS2 드라마 '비밀의 남자' 속 차서준 역의 이시강. 혜정은 "사과 줄 거야"라며 설렘 가득한 표정을 짓다가 함소원의 "엄마도 줄 거야?"라는 질문에는 장난감을 팽개치며 분노해 웃음을 안겼다.

그런가 하면, 자가격리를 마친 마마는 중국에서 가져온 선물을 혜정에게 전달했다. 혜정이는 "할머니 씨에씨에(중국어로 '고맙다'는 의미)"라고 말하며 흐뭇한 미소를 유발했다. 오랜만에 혜정과 만난 마마는 물론 진화까지 귀여운 혜정으로부터 눈을 떼지 못했다.

이어 함소원은 혜정의 간식을 준비했다. 진화, 마마, 함소원 모두 혜정 곁에 둘러앉아 이야기를 나누거나 함께 간식을 먹었다. 진화는 함소원에게 직접 방울토마토를 먹여줬고, 이를 본 혜정 역시 진화를 따라 엄마와 할머니, 아빠까지 챙겨 흐뭇함을 더했다.

다음으로 함소원, 혜정, 마마는 염소들이 모여있는 공간을 찾았다. 이곳은 함소원의 집 근처에 위치한 장소로 함소원은 "혜정이는 여길 매일 온다. 또 염소를 '꾸부'라고 부른다. 매일 꾸부를 보고 자랐다"고 소개했다.

자가격리를 마치고 오랜만에 외출한 마마도 혜정만큼이나 신이 났다. 세 사람이 즐거운 산책을 마무리하고 집으로 돌아가며 영상이 마무리됐다.

한편 함소원은 18세 연하 중국인 남편 진화와 결혼해 슬하에 딸 혜정이를 두고 있다. TV조선 예능 '아내의 맛'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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