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민아 인스타
조민아 인스타

[헤럴드POP=천윤혜기자]그룹 쥬얼리 출신 조민아가 남편에게 받은 선물을 자랑했다.

12일 오전 조민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남편이 선물한 상품권과 손편지를 공개했다.

이어 그가 받은 상품권으로 아기 옷과 남편 선물을 샀다는 것을 인증하며 장문의 글을 남겼다. 조민아는 "임신하고 지난 6개월을 하루에도 몇 십 번씩 토덧하고 호르몬 변화로 힘들어하는 걸 바로 옆에서 지켜보면서 나의 손과 발이 되어주고, 한결같이 아껴주려 노력하는 아내바라기"라고 남편에게 고마워했다.

조민아는 이어 "까꿍이 갖고 고생한다고 당신 필요한 거 사라면서 상품권에 손편지를 써주었답니다 필요한 게 뭐지? 생각해봤는데 딱 떠오른 게 까꿍이꺼 귀요미 선물 / 신랑 생일 선물 / (상품권을 1월 말에 받았어요) 같이 아가꺼 사고, 장도 보고, 허니베어 몰래 다른 날, 백화점에 혼자 와서 지갑을 사고, 남은 돈은 저축했습니다"라며 "상품권으로 가족들 챙기고, 저축도 하고나니까 괜히 뿌듯하고 든든한 거 있죠~~ 저한테도 이제 '가족'이 있다는 것에 든든한 울타리가 있음에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설날인 오늘, 모두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덧붙였다.

한편 조민아는 지난해 6살 연상의 피트니스센터 CEO와 혼인신고를 했고, 동시에 임신 소식도 공개해 화제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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