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수 인스타
신지수 인스타

[헤럴드POP=배재련 기자] 신지수가 예쁜 딸 사진을 공개해 화제다.

11일 배우 신지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애기 어린이집 처음 보낼때면 걱정되고 불안해서 눈물 또르르 하며 대기한다고들 하던데 정작 난 너무 아무렇지않았고 그래 난 할 만큼 했다 이 심정으로 이미 보내고있던 사람처럼 할 일 차분히 하던 나였는데"라고 적었다.

이어 "한복을 입혀 등원하는 뒷모습을 보니 꼭 시집보내는 것마냥 갑자기 멀리 떨어지게 된것만 같았던 이상한 앞뒤없는 감정, 안돼 아직 시집은 아니야 근데 난 뷔같은 청년이 좋더라 나이차이가 좀 많이 나겠구나 흠 또 다른 청년이 생기겠지"라는 게시글과 함께 딸 근황을 담은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신지수 부부의 예쁜 딸이 어린이집에서 한복을 곱게 입사 인사를 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한편 신지수는 지난 2017년 11월 작곡가 이하이와 결혼해 딸을 출산했다. 지난 2000년 SBS '덕이'로 데뷔한 신지수는 지난 2006년 KBS 2TV '소문난 칠공주'를 통해 큰사랑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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