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조은미 기자] 낸시랭이 밝은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팝아티스트 낸시랭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소파에 앉아 있는 반려견 두 마리 옆에 앉아 환한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낸시랭의 모습이 담겨있다. 긴 생머리를 스트레이트 스타일로 깔끔하게 내린 낸시랭의 모습은 영락없는 소녀의 모습처럼 보였다. 이러한 그의 밝은 모습은 팬들을 반갑게 했다. 그는 여러 방송을 통해 아팠던 경험을 밝히며 이를 이겨내려는 의지를 보여왔다.

한편 낸시랭은 지난 4일 방송된 채널A '다시 뜨거워지고 싶은 애로부부'에 출연했다. 그는 2018년 10월 왕진진과 가정폭력으로 이혼을 결심했다고 밝히며 리벤지 포르노 협박을 받고 있다고 밝혀 안타깝게 했다. 긴 이혼 소송 끝에 낸시랭은 위자료 5000만원을 받고 왕진진과 남남으로 갈라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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