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존 리가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 파주에도 집이 있음을 알렸다.
지난 12일 오후 방송된 설 특집 TV CHOSUN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는 '동학개미운동'의 창시자, 투자전문가 존 리와 함께 '한국 TOP 땅값'으로 불리는 서울 명동을 찾아갔다.
이날 방송에서 존 리는 허영만의 고기를 좋아하냐는 질문에 "좋아한다. 우리 와이프하고 고기 먹으러 많이 간다. 우리 집 마당에서 구워먹기도 한다"고 털어놨다.
이에 허영만은 어디에 사냐고 궁금해 했고, 존 리는 "광화문 아파트에 사는데 파주에 조그만 집이 있다"고 전했다.
이어 "폐가를 샀다. 150평을 1억 정도 주고 샀다. 한국은 조금만 나가면 굉장히 싸다"고 덧붙였다.
또한 존 리는 "그래서 하룻밤 자고 오는데 너무 좋다. 생각을 하게 되고..멈추는 게 중요하다"고 흡족해했다.
뿐만 아니라 존 리는 주식 투자는 마라톤이라면서 "갖고 싶은 회사에 투자하라. 3년이나 5년은 굉장히 짧은 기간이다. 오래 갖고 있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밥을 세끼 먹듯 매일 주식을 사라. 한국 사람 두 명 중 한 명은 노후 준비가 안 되어 있다. 커피나 밥에 소비하지 말고, 주식이나 펀드를 밥 먹듯이 사라"라고 강조했다.
이처럼 존 리가 150평의 폐가를 1억 주고 샀다고 밝힌 것은 물론 투자의 중요성을 어필해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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