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김소영이 육아 일상을 공유했다.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소영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어젯 밤엔 불의의 사고로 병원에서 대기하는데 연휴가 지나 월요일에나 적절한 처치가 가능하단 말을 듣고 아프거나 힘들다기 보다, 이로 인해 월요일에 미뤄질 일들이 생각나 마음이 불편해졌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그녀는 앞서 "제가 어젯밤에 집안 정리를 하다가 작은 골절상을 입었습니다. 생전 안 가본 응급실에 다녀오고 월요일까지는 움직이지 말라고 해 이번 주말은 자중하겠습니다ㅠㅠ"라고 밝힌 바 있다.
이어 김소영은 "엄마가 안아주기 힘든걸 어떻게 눈치챘는지 갑자기 아빠도 저리가라며 더 보채는 아기. 신기하다 어쩜 이렇게 간절하게 품을 파고드는지..짝다리로 안느라 허리 나가는 줄(1시간 반 만에 재움)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김소영은 지난 2017년 방송인 오상진과 결혼해 부부의 연을 맺었으며, 슬하에 딸 한 명을 두고 있다. 지난해 tvN '김창옥쇼'에 출연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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