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경화가 자녀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13일 오후 김경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김경화가 세련된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그는 이와 함께 장문의 글을 남겼다. 김경화는 "집에만 있으면 머리가 아파오는 희안한 유전병을 저희집 아가씨들도 가지고 있어서..."라며 "#카공 을 해보려했으나 한놈만 성공 나머지 한놈과 저는 사진찍고 놀고 책 읽고 그러다가 왔네요"라고 했다.

이어 "둘 중 나랑 누가 더 비슷한가를 (혹은 더 닮았나를) 항상 생각하는 요즘이지만... 진짜 모르겠.... 다 키워봐도 모르겠지요?"라며 "#깊은사랑 #첫째 #놀때만코드맞음 #둘째 #힘들때큰위로가됨 #첫째 #쪽쪽쪽물고빨때위로가됨 #둘째 #결론은 #둘다사랑한다 #두가지 #다른색깔로"라고 덧붙여 눈길을 모았다.

한편 김경화는 MBC 아나운서로 2000년 입사했으며 2002년 4월부터 2004년 5월까지 MBC 간판 어린이 프로그램 '뽀뽀뽀'의 진행자 '뽀미 언니'로 활약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지난 2002년 사업가 남편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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