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여성들의 고민에 진심으로 귀 기울이며 큰 사랑을 받고 있는 SBS플러스 ‘언니한텐 말해도 돼’가 새로워진 모습으로 시청자들을 만난다. 프로그램에 여성들의 다양한 고민이 쏟아지고 있는 가운데 이 기대에 부응하고자 새 단장을 했다.

# 첫 번째 ‘랜선 언니’의 등장

‘랜선 언니’는 ‘언니한텐 말해도 돼’ 홈페이지를 통해 ‘인생 좀 살아봤다’고 자부하는 언니들의 사전 신청을 통해 선정된다. ‘랜선 언니’들은 온라인 라이브 스트리밍을 통해 실시간으로 녹화에 참여하며 MC 김원희, 이영자와 함께 고민을 듣고 댓글로 조언과 위로를 한다. 지난주 이지혜와 아쉬운 작별을 했지만 ‘랜선 언니’들이 그 자리를 채운다,

# 두 번째 매회 새로운 ‘스페셜 MC’ 등장

매회 새로운 남자 스페셜 MC가 ‘언니한텐 말해도 돼’에 등장한다. 매회 달라지는 스페셜 MC는 남자의 관점에서 때로는 든든한 내 편인 친정 오빠처럼, 때로는 원수 같은 남편처럼 여러 조언을 아끼지 않는다. ‘언니한텐 말해도 돼’ 제작진은 남자 스페셜 MC와 함께 더 열심히 참견을 할 것을 약속했다.

16일 방송에는 가수 이석훈이 스페셜 MC로 참여해 남자의 입장을 대변해 줄 뿐만 아니라 남자들을 향해 날카로운 질문을 던지는 등 맹활약한다. 또 여전히 싱글로 오해받는 자신의 상황을 적극적으로 해명하며 “결혼을 했고 아이도 있다. 여러 번 말했지만 사람들이 내 가정사에 관심이 없는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전한다.

# 세 번째 사연자 맞춤형 ‘소통 창구’ 오픈

‘언니한텐 말해도 돼’는 언니들에게 고민을 털어놓고 싶은 사람들을 더 많이 만나고자 다양한 창구를 마련한다. 방송이 거듭될수록, 얼굴 및 신상 노출이 꺼려 지지만 언니들을 꼭 만나 고민을 털어놓고 싶다는 사연자들의 요청이 쇄도했다. 이에 사연자들을 위한 맞춤 장치를 도입, 블라인드에 언택트 방식까지 모든 소통 창구를 총동원한 가운데 언니들은 다양한 사연자들을 만난다.

더 많은 고민에 귀 기울이고자 새롭게 변신한 ‘언니한텐 말해도 돼’는 매주 화요일 밤 9시 SBS플러스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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