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지선 기자]

김우석이 2월 셋째주 1위를 차지했다.

19일 방송된 KBS2 '뮤직뱅크'에서는 그룹 오마이걸 아린과 TXT 수빈의 진행 아래 다채로운 무대들이 펼쳐졌고 아이유의 'Celebrity'와 김우석의 'Sugar'가 1위 트로피 경쟁에 나섰다.

이날은 리리(Lili)가 무대에 올라 포문을 열었고, 트라이비(TRI.BE), 요요미가 차례로 무대에 올랐다. 특히 요요미는 화려한 메이크업에 새빨간 드레스를 입고 특유의 구성진 보이스를 뽐내 시선을 사로잡았고 강렬한 모습과 함께 애절한 감성으로 무대를 물들였다.

체리블렛은 'Love So Sweet' 굿바이 무대에 올라 러블리한 매력을 뽐냈다. 송가인은 노란색 투피스를 입고 특유의 흥을 뽐내며 봄내음 가득한 트로트 무대를 꾸며 박수를 자아냈다.

강다니엘은 새하얀 의상을 입고 컴백 무대에 나섰다. 그는 "808 베이스와 신스백 매력적인 일렉기타 사운드가 중독적인 후렴구와 더해져 들을 수 있는 곡이다"면서 타이틀곡 'PARANOIA'를 설명했고 댄서들과 칼군무를 뽐내며 미친 비주얼을 자랑했다.

1년 8개월 만에 컴백한 청하는 블랙 가죽 드레스를 입고 "당당하게 앞으로 나아가자는 메시지가 담긴 댄스곡이다"고 타이를곡 'Bicycle'을 설명하면서 '프롬미' 춤을 소개했다. 청하는 "21곡의 수록곡이 수록되어 있고 4개의 챕터로 이루어져 있으니 다양한 노래 들으러 와주셨으면 좋겠다"고 바람을 전했다.

이어 매혹적인 비주얼로 'Bicycle' 무대를 꾸민 청하는 섹시하면서도 카리스마 넘치는 자태로 교차 편집하는 연출을 뽐내 볼거리 풍성한 무대를 완성해 깊은 인상을 남겼다.

1위 후보에 오른 김우석은 "'뮤직뱅크'에서 솔로로는 첫 1위 후보다. 팬분들 항상 사랑하고 1위 후보에 오른 것만으로도 행복한 날이다. 저와 함께 행복하셨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러면서 "저에게 팬분들이 고양이를 닮았다고 하시는데 'sugar'를 고양이 버전으로 불러보겠다"고 1위 공약을 세워 눈길을 끌었다.

마지막으로 1위를 차지한 김우석은 "너무 감사드린다. 제가 받을 줄 몰랐다. 너무 감사하다. 팬분들 사랑한다"고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한편 이날 방송된 '뮤직뱅크'에는 이외에도 'CIX(씨아이엑스), CRAVITY(크래비티), KINGDOM(킹덤), LUCY(루시), T1419(티일사일구), 드림캐쳐, 박남정X최정빈, 원어스(ONEUS), 체리블렛, 현아 등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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