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병규/사진=민선유기자
조병규/사진=민선유기자

[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조병규의 학폭을 주장했던 피해자가 2차 폭로 후 돌연 글을 삭제했다.

17일 조병규의 학폭을 폭로하며 피해를 주장했던 A씨는 한 커뮤니티를 통해 2차 폭로를 이어갔다.

A씨는 외국에서는 점심시간에 같은 나라 사람들끼리 무리를 지어 다닌다고 설명하며 "한인들 30명 정도가 밥을 먹는 구역으로 불려갔다. '데어리'라는 매점 바로 옆 건물 앞에서 많은 사람들이 보는 앞에 둘러싸여 있었다"고 했다.

이어 "조병규는 제 앞에 앉아 있었다. 조병규 및 다양한 사람들이 '너 뭐 하는 X끼냐'고 입에 담지 못할 말을 쏟아부었다"고 했다.

끝으로 A씨는 수업시간에 상담이 이뤄졌다고 이야기하며, 조병규로부터 "앞으로 잘해라"라는 한마디를 들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같은날 A씨는 오후 4시께 해당 내용을 추가 폭로 후 돌연 글을 삭제해 의아하게 했다.

한편 A씨는 지난 16일 조병규에게 언어 폭력을 당했다고 주장하며 학폭 사실을 폭로했다. 이에 조병규의 소속사 HB엔터테인먼트 측은 허위사실이라고 밝히며 법적 책임을 묻겠다고 단호한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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