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불청' 방송캡쳐
SBS '불청'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청춘들이 만두노동 열외가 걸린 51게임의 반전 결과에 폭소했다.

전날 16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서는 청춘들이 인간성 테스트 51게임을 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제작진은 "새친구 힌트 3가지 드렸는데 이 방에 그것보다 더 명명백백한 힌트가 있었다"라고 말했고, 이상아가 방에 있는 '이상아 CF 모음집'을 발견했다. 이상아의 추억의 CF들을 보며 청춘들이 모두 추억에 빠졌다. 이상아는 "내가 갖고 있는 것보다 더 많이 갖고 있어. 이거 내가 뺏어가야지"라며 신기해했다.

이어 이연수의 CF 모음집에 최성국이 기억하던 마요네즈 광고가 나왔다. 최성국은 "입술에 있는 걸 먹어야지 내가 기억하는 광고인데. 연수였구나"라며 민망해했다. 그리고 강문영의 CF 모음집도 공개됐다. 청춘들은 세사람의 리즈 시절 모습에 감탄사를 터트렸다.

최성국은 "난 아까 낮부터 얘기하고 싶었는데 상아씨 CF는 기억이 간당간당했는데 영화에 나온게 기억에 났다. 천하장사 마돈나에서 류덕환 엄마로 나와서 독백을 하는게 있는데 그때 이 친구봐라 했었다. 그 장면이 되게 기억이 난다. 그건 내가 한 방 맞은 느낌이었다"라고 말했다.

최성국은 "내가 알기로는 상아씨는 애가 한명 있는걸로 알고 있는데. 딸 아이가 제일 맛있어 하는게 뭐예요?"라고 물었다. 이에 이상아는 22살 딸이 있다며 "그건 옛날 얘기지. 엄마 맛을 모르지 음식을 안 해주니까 추억이 없지. 진짜야 요즘 애들은 김치찌개가 너무 먹고싶고 그런게 없어"라고 답했다. 이어 강문영은 "우리 애는 있거든"라고 말했고, 이상아는 "언니가 뭐가 있어. 언니가 해준게 아니라 사준 걸 좋아하겠지. 언니 진짜 안하잖아"라며 티격태격했다.

김혜림은 "기찬이 곡중에 '감기'라는 곡이 있다. 그 곡이 에피소드가 있는데 나랑 영화보고 나와서 곡이 떠오른다며 작곡해서 나온 곡이 감기였다"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에 이기찬은 "그 영화 스토리가 슬퍼서 이병헌 선배님이 나온거 아닌가? '중독'이었던거 같다. 기억이 안나는데 그 사랑 얘기가 너무 슬퍼서"라고 설명했다.

이상아는 "언니 이따가 먹을거 없어? 야식"라고 말했다. 이에 이연수는 "먹을게 없어서 어떡하냐?"라며 미안해했다. 이상아는 "이따가는 제작진하고 게임하면 되겠네"라고 말했다. 제작진은 청춘들의 제안에 "너무 원하시는게 크셔서. 너무 춥고 힘들어서 설거지 및 정리는 369게임 20까지 넘기면 안하는 걸로"라고 답했다. 그리고 청춘들이 꼼수에도 불구하고 실패했다.

51걸린 사람은 만두 노동 열외를 걸고 인간성 테스트 31게임이 시작됐다. 51에 가까워 질수록 청춘들이 부담감에 고민했다. 숫자 2개를 남겨두고 최민용은 51까지 말해 만두 만들기에서 열외됐다. 이에 기대했던 다음 순서 조하나와 강문영이 실망하고 청춘들이 예상하지 못한 결과에 웃음을 터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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