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조은미 기자]이날치 밴드가 신곡 '여보나리'를 소개했다.
17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이하 '정희')에서는 그룹 이날치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이날치 밴드는 라이브로 '범 내려온다'를 라이브로 불렀다. 김신영은 아이들에 사랑을 받으며 '초통령'에 등극했다고 했다. 아이들이 가사를 따라 하는 걸 본 적이 있냐는 말에 이들은 SNS에서 본 적이 있다고 답했다. 더해 며칠 전 라디오에 갔다가 중1 올라가는 친구와 전화 통화를 하기도 했다고 말했다. 더해 60대 할아버지께서 '범 내려온다' 춤추는 영상을 보기도 했다며 넘치는 인기에 감사함을 보였다.
김신영이 이들이 릴보이와 함께 촬영한 광고에 대해서도 언급을 했다. 이날치는 최근 직접 출연한 광고 3개, 노래만 사용된 광고가 한 개 총 4개의 광고를 찍었다고 했다. 더해 김신영은 저작권료 수입도 많아졌을 거라면서 "웃음 주름이 생기거든요"라고 이날치 밴드의 웃음을 터뜨렸다.
김신영은 이날치의 찐팬임을 인증했다. 그는 화제가 된 이들의 한국관광공사 영상 조회수가 만 정도 될 때 봤는데 현재는 6억 뷰가 넘었다고 놀라움을 표했다. 인기를 실감하느냐는 김신영의 질문에 장영규는 실감은 안 난다고 답했다. 김신영은 실제로 공연을 하면 피부로 와닿을 텐데 아쉽다고 말했다.
본인 자랑 타임을 각자에게 줬다. 우선 장영규 "이 팀에서 나이를 자랑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이철희는 "나이는 있는데 귀여운"이라고 답해 박수를 받았다. 김신영은 이에 "팅커벨을 맡고 있다"라고 해석해줬다. 정중엽은 "나이에 비해서 흰머리가 많다"라고 자랑했다. 안이호는 "목을 잘 돌린다", 신유진은 "팀에서 나이가 가장 어리다", 이나래는 "카리스마", 권송희는 "팀에서 최장신"이라며 팀에서 맡은 역할을 자랑했다.
이들은 새로운 곡 '여보나리'에 대한 소개도 이어갔다. 이들 해당 곡 또한 1집에 이어 '수궁가'를 노래하는 것이라고 했다. 김신영은 심도있게 보면 가사가 구슬퍼 여기서 춤을 춰도 되나 싶은데 펑키한 멜로디 때문에 흥이 난다고 말했다.
이나래는 “권송희 씨가 술자리에서 '이거 어때요? 여보나리, 여보나리'라고 아이디어를 냈다”라고 밝혔다. 권송희는 "수궁가로 12곡을 만들었다. 1곡을 더 만들어 보고 싶었는데 심각한 내용이지만 '여보나리'가 생각났다"라고 설명했다.
장영규는 뮤직비디오는 현재 만들어지고 있는 중이며 "제작비가 없어서 저희가 출연한 뮤직비디오는 하나도 없다"라고 했다.
장영규는 영화 '전우치'의 삽입곡에 관해 본인이 작곡하고 해당 곡에 중간중간 들어가는 추임새는 안이호가 넣었다고 했다. 김신영이 추임새가 어떤 의미인지 묻자 안이호는 '얼씨구'를 빠르게 부르는 거라고 답했다. 장영규는 "장면을 본 것은 아니고 추임새를 몇 가지 녹음을 해봤다"라고 작업 비하인드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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