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조은미 기자] 변정수가 지친 마음을 음식으로 풀었다.
모델 겸 배우 변정수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하나의 영상과 함께 "가끔은 저도 내려놓고 살고 싶어요 아니 내려놓고 살아요 배고파서 먹는거 아니에요 스트레스 푸는중 이에요 며칠 굶은거 아니에요 점심에 장어 먹고 왔어요 잔에 있는거 미숫가루 같지만 아이스 바닐라 라떼에요 누가 옆에서 몰래 찍은거 같지만 너무 잘먹는다고 대놓고 찍은거에요 금요일에 나갈데도 없지만 집에서 불금 보내볼거에요 그대들의 오늘 삶도 화이팅이고요 그대들도 오늘은 좀 내려놔보아요"라는 글을 적었다.
영상 속 변정수는 커피와 함께 카스텔라를 맛있게 먹고 있다. 평소 건강한 라이프 스타일을 보여주던 변정수는 본인도 가끔은 내려놓고 싶을 때가 있다며 소소한 일탈을 즐겼다.
한편 변정수는 1995년 같은 학교 선배였던 7살 연상 남편 유용운 씨와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그는 딸 유채원과 E채널 예능 '라떼부모'에 출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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