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가수 진성이 아내를 향해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19일 방송된 KBS1 교양 프로그램 '아침마당'에서는 진성이 출연했다.

이날 진성은 '다시 태어나도 당신이랑 살아? 절대 안살아?' 주제에 '산다'는 푯말을 들었다. 진성은 "사실 저는 나이가 들어서 만났다. 그래서 인간사 아는 것도 많고 모르는 것도 많은데 하나하나 알아가면서 다시 한번 연장을 하는 것도 괜찮겠다 싶다"고 웃어보였다.

이어 "요즘 몸이 안좋아서 저를 위해 헌신하고 있는데 좋은 방향으로 받아들이고 느껴지니까 안쓰럽고 불쌍하다. 앞으로 더 잘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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