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이승기와 박주현이 받쓰에 성공한 모습이 공개됐다.
20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 - 도레미마켓'에서는 이승기, 박주현이 싸이와 라붐의 받쓰에 성공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서울 관악구 인헌시장의 '콩나물낙지삼겹살' 영상에 눈을 떼지 못하던 이승기는 "여기는 제작비의 90프로가 먹을거인가봐요"라며 감탄했다. 이어 박나래는 "주현 씨가 매운걸 못 먹어서 구경도 안 나간다고"라며 안타까워했다. 매운걸 못 먹는다는 박주현에 태연이 자신도 잘 못 먹는다며 공감했고, 박나래는 "오케이 두명 탈락"라며 기뻐했다.
1라운드 도전곡 싸이의 '오토리버스'가 공개되고 피오는 "주현이가 힙합을 되게 좋아한다. 진짜 많이 좋아해서"라고 말했고, 박주현은 "그래서 넉살 씨도 평소에 팬이다"라며 넉살에게 팬심을 드러냈다. 이에 옆에 있던 한해가 서운함을 드러내자 피오는 "심지어 아까 주현 씨 팬이라고 했거든"라고 덧붙였다. 안절부절 못하던 박주현은 "좋아해요"라고 소리쳤다.
박주현은 100%라며 확신하는 이승기에 "왜 이렇게 다 백프로야"라며 태클을 걸었다. 이에 이승기는 "너희 둘이 찍니 드라마? 아니 같은 드라마잖아"라며 서운해했다. 이후 이승기는 드라마 '마우스'에서 놀토 언급을 걸고 "첫째, 둘째 줄 다 확인하고 싶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붐의 아니라는 답에 이승기는 "'툭하면'이 잘못됐네"라며 민망함에 웃음을 터트렸다.
이승기는 70% 듣기에 앞서 "줄별로 대표 3명을 정해서 한 사람은 듣고 말해주고 나머지 두명은 그거 받아 적는거 어때요?"라며 "말이 더 빠르잖아. 쓰는게 느리고"라고 제안했다. 이에 키는 "자기 옆 사람은 타이핑 아바타로 두고"라고 덧붙였다. 이승기는 옆에 있던 신동엽에게 "형 잘 못 맞히죠 원래. 형이랑 저랑만 해봐요. 제가 얘기하고 형이 쓰는 걸로"라며 솔깃한 멤버들에 "이 시스템이 성공적으로 되면 이렇게 계속 가는거야"라고 자신했다. 하지만 이승기는 멤버들에게 혼란만 준채 실패하고 2차 시도에 성공한 이승기는 "이게 말로 하니까 돼"라고 말했다. 이에 박주현은 "한거 아무것도 없으면서"라며 직격탄을 날렸다.
2라운드 돈파스 영상에 박주현은 "와 좋다"라며 감탄했다. 이어 이승기는 도전 가수가 라붐이라는 말에 "제가 알기로는 라붐 노래는 모르는 사람이 들어도 캐치 가능한 걸로 알고 있다. 92프로?"라며 100%를 자신하던 1라운드보다는 자신감이 떨어진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라붐의 '푱푱' 1차 듣기 이후 이승기는 "제가 굉장한 키를 가지고 있는거 같다. 짧게 썼는데 100%"라며 자신감을 회복했다. 이후 태연이 공식 멤버가 된 후 첫 원샷을 받았다.
신동엽은 다시듣기찬스에 앞서 "붐청이를 지금 써보는거야. 틀리면 다시듣기찬스 쓰면 되니까"라며 바로 붐청이로 바로 정답 확인을 하자고 제안했다. 이어 이승기는 자신의 아바타 받쓰가 실패한거라고 하자 "저는 떠나가지만 잘 맞는 사람을 만나면 필승 전법이다. 그 조가 나오길 바래야죠 이제"라며 집착했다.
한편 멤버들이 붐청이로 정답을 맞춰 환호했다. 이에 이승기와 박주현은 사용하지 않은 다듣찬을 멤버들에게 다음에 쓸 수 있도록 선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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