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지선 기자] 천예지가 결혼과 관련된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20일 개그맨 박휘순의 아내 천예지의 인스타그램에는 "결혼식 후에 발 사진을 그렇게 많이 받았다는 후문...평소 발이 편한 게 최고라고 생각해서 구두 보다는 운동화를 선호하는 편이에요 (소듕한 내 발... 다들 예쁜 구두 바라볼 때, 예쁜 운동화에 눈이 가는ㅎㅎ) 구두를 그렇게 장시간 신어본 게 결혼식날이 처음이 아닐까 싶은데... 발이 너무 아픈 나머지 2부가 끝나갈 때쯤엔 네셔널**** 슬리퍼로 갈아신고 있었답니다"라는 글과 함께 세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천예지는 박휘순과 함께 버진로드를 걷고 있는 모습. 두 사람은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결혼식을 즐기고 있다. 이어 천예지의 드레스 사이로 슬리퍼 신은 발이 포착돼 시선을 끌었다.

한편, 개그맨 박휘순은 지난해 11월 17살 연하 천예지와 결혼했다. 박휘순 천예지 부부는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아내의 맛'을 통해 결혼 준비 일상을 공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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