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차태현, 조인성이 '어쩌다 사장'을 통해 시골슈퍼 사장으로 변신했다.
25일 오후 첫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어쩌다 사장'에서는 차태현, 조인성이 강원도 화천군에서 시골슈퍼 영업을 시작했다.
이날 방송에서 차태현, 조인성은 사전모임을 가졌고, 시골슈퍼 콘셉트로 예능을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두 사람은 두 달 뒤 강원도에 있는 시골슈퍼에서 만났고, 생각보다 큰 규모에 당황했다.
차태현은 슈퍼를, 조인성은 가맥을 담당하게 됐다. 두 사람은 "한다고는 했는데 까마득하다"고 걱정했다.
사장님은 차태현, 조인성에게 짧은 영업 매뉴얼이 담긴 편지를 남기고 여행을 떠났다. 두 사람은 버스표 판매 등 매뉴얼을 조금씩 익히다가 마을 탐방에 나섰다. 이후 다시 슈퍼로 돌아와 짐을 풀었다.
조인성은 베테랑 어부인 지인과 지인 어머니의 도움을 받아 가맥 메뉴를 명란계란말이, 먹태구이, 대게라면으로 정했고, 재료를 준비했다. 이에 조인성은 "첫날이라 힘들 줄 알았어. 알바생을 불러야 할 것 같아"라고 고충을 토로했다. 결국 박보영, 남주혁을 알바생으로 섭외하는데 성공했다.
차태현, 조인성은 영업 1일차 첫 장사를 개시했지만, 첫 손님이 구입한 컵라면 가격을 찾는 것부터 헤맸다. 이들은 손님들의 도움을 받으며 조금씩 배워나갔다. 조인성이 장을 보러 간 사이 차태현이 홀로 가게를 보며 서툰 모습을 보이자 손님들이 셀프로 처리해 웃음을 자아냈다.
점심 영업 역시 개시된 가운데 손님들이 몰려 테이블이 만석이 되자 차태현은 당황해 어쩔 줄 몰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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