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JTBC 방송 화면 캡쳐
사진=JTBC 방송 화면 캡쳐

[헤럴드POP=정한비 기자] 상암 불낙스가 대결 상대로 삼선중을 만났다.

28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뭉쳐야 쏜다’에서는 두 번째 공식 경기를 펼치는 상암 불낙스의 모습이 그려졌다.

두 번째 공식 경기를 앞두고 허재는 “목표는 한 자릿수 차이의 득점으로 지는 것”이라며 현실적인 모습을 보였다. 큰 키로 등장부터 상암 불낙스 선수들을 압도한 대결 상대는 삼선중학교 농구부였다. 삼선중 코치는 “우지원, 전희철, 양동근 선수를 배출한 농구 명문”이라고 소개했다. 불낙스는 “옆에 계신 분도 코치님이냐”고 물었지만 3학년 학생이었다. 이 선수는 불낙스 최장신 방신봉보다 더 큰 신장인 것으로 밝혀져 불낙스에게 충격을 줬다.

평균 나이 15.6세의 삼선중 선수들은 평균 나이 47.7세의 상암 불낙스를 상대로 20초 만에 득점했다. 그러나 방신봉의 골 밑 슛으로 2분만에 동점을 만들었다. 허재 감독이 “작전 타임”을 외치자 김성주는 “경기 시작 3분도 지나지 않았는데 벌써 요청했다”며 놀랐고 현주엽은 “지금 허재 감독이 작전 타임이 몇 개 있는지 모르는 것 같다”고 말했다. 허재는 벤치 선수들에게 “작전 타임을 외치면 일어나야지”라고 말했고 선수들은 허둥지둥 물을 챙겼다. 허재 감독이 지시를 시작하려 하자 공이 울렸고 허재는 “물 주다가 시간 다 끝났다”며 좌절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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