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조은미 기자] 그룹 카라의 멤버 박규리와 한승연이 카라 14주년을 축하했다.

29일 카라 출신 박규리와 한승연은 각각 카라의 14주년을 기념하는 게시글을 게재했다. 먼저 박규리는 본인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KARA KAMILIA 14th Anniversary'라고 적힌 축전에 하트 모양 이모티콘을 붙여 올렸다.

또한, 한승연 역시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HAPPY 14th anniversary'라는 문구가 적힌 곰돌이 케이크를 사진 찍어 올리며 "행복한 카라의 14주년. 영원히 함께 꽃길만 걷자.(HAPPY 14th Anniversary Kara. Let's walk on the flower road together forever.)"라는 글을 남겼다. 팬들은 카라 데뷔 14주년을 축하하면서 故 구라하를 추억하고 있다.

한편 박규리와 한승연은 지난 2007년 카라의 1집 앨범 'Blooming'으로 데뷔했다. 이들은 2016년 소속사였던 DSP미디어와 계약을 해지하며 15년 발매한 7번째 미니앨범 'In Love'를 마지막으로 그룹 카라로서의 활동은 이어지지 않는 상태다.


popnews@heraldcorp.com